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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대성회의 구속사적 의미는?
 글쓴이 : 관리자
 


하계 대성회의 구속사적 의미는?

 

“초막절은 이스라엘의 광야 교회를 기억하며 한 주일 동안 초막에서 육신적으로 고된 시간을 보내는 절기입니다. 초막절은 영원한 안식, 천국을 상징합니다. 모든 백성이 하나님 앞에 나와 자신을 보여드리는 민족 대이동입니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모여 선민의식이 고조되고, 민족적 단결이 이뤄지고, 기쁨과 위안과 힘과 용기와 복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일에 하나 되는 거룩한 백성의 연합입니다.”

(2011 7 3일 주일. ‘햇곡식을 바치며 아뢰는 신앙고백’)

 

7월 참평안 좌담은 하계 대성회를 앞두고 대성회의 구속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를 주제로 열렸다. 남선교회 이봉원 회장, 여선교회 이경순 회장, 샤론찬양단 윤성훈 총무 등이 함께했다 .

 

사회(이지운 장로): 우선 여주에서의 대성회는 2007년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 발간 직전 처음 시작되었다는 데 의미가 적지않은 것 같습니다. 그 의의를 짚는 것으로부터시작해볼까요.

 

이봉원: 여주대성회는 「구속사 시리즈」 발간과 함께 시작되었다는 것 외에도 매번 시리즈물이 나올 때마다 말씀의 잔치가 펼쳐진 곳이라는 점에도 그 의의가 큽니다. 구속사 말씀의 선포지, 신앙의 훈련지인 동시에말씀 앞으로 열방이 몰려오는 비전이 선포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경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종살이를 마치고 40년 광야생활 시작한 뒤 3가지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셨죠. 이 가운데 장막절은 집을 떠나 광야에서 1주일간 자녀들까지 모두 함께 장막을 치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자녀들에게 말씀을 전수하고 하는 절기였습니다. 대성회도 그와 같다 할 것입니다. 일상을 떠나 불편함도 있겠으나 모든 염려 내려놓고 집중해서 말씀 듣고 천국 생활 맛보는 것이 그 목적일것입니다. 사업과 직장 걱정, 가정 걱정, 많은 고민 있더라도도둑 들지 않게 하겠다. 모든 것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믿고 따르는 자는 축복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죠. 여름 대성회만은 다함께 말씀 식구들이 모여 광야생활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어야 하겠습니다.

 

윤성훈: 2007년도 대성회에서의 엄청난 감동이 새삼 기억납니다. 희년에 대한 말씀 등 참 뜨거웠습니다. 9년이 지난 지금 박윤식 원로목사님이 안 계신 상황에서 그 은혜에 대한 첫사랑이 식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점검해 보게 됩니다. 2016년 대성회는 당시의 뜨거움을 되찾는 그런 대성회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경순: 대성회를 먹고 마시며 쉬고 즐거움을 찾는힐링의 시간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에겐 참 다르죠. 아까 언급한 대로말씀에의 집중과 신앙의 훈련기간입니다. 또한 동시에 말씀 받은 자로서 행함과 실천의 장소가 아닌가 합니다. 4 5일 어려운 환경에서 언약백성으로서 어떻게 빛을 뿌릴 수 있는가 기도로 준비하고, 이번 만큼은 각자 개인의 모든 기도 응답받고, 승리해 돌아오는 대성회가 되어야겠습니다.

 

이봉원: 구속사 말씀이열방이라는 단어와 짝을 이루고 있는 것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저자이신 박윤식 원로목사님이 한창 「구속사 시리즈」를 집필하시던 때에 「대한민국 근현대사」 집필을 시작하신 것은 상식적으로는 잘이해되지 않죠. 개인적으로는 구속사와열방이라는 단어를 연결지어 보았습니다. 근현대사는 세속의 역사인 동시에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공존하고 있는 것이지요. 구속사를 사는 성도의 입장에서 근현대사 속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세우셨는지, 양쪽의 역사를 보고 생각할 때 열방이 오는 길을 바라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경순: 근현대사는 우리나라를 향한 구속사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이제사장 나라라는 표현을 씁니다. 역사적으로 겪은 그 많은 어려움, 모든 순국선열 노고와 희생은 제사장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데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구속사와 접목할 때 각자 위치와 그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방편이 될 것입니다.

 

사회: 이번 대성회가 지난 해와는 어떤 점이 다를까요? 설립자인 원로목사님이 안 계신 상황은 같습니다만.

 

이봉원: 2015년은 경황이 없었다고나 할까요. 원로목사님의 부재 상태에서 그리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달라야 하겠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다른 분들은 어떤 심정으로 이곳에 오실까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은 본교회 성도들이 원로목사님이 안 계셔도 신앙생활을 말씀대로 하는지 살펴보지 않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올해 대성회는 조심스럽습니다. 여주연수원의 차선 도색을 새로 했습니다. 2년전에 했기 때문에 굳이 안 해도 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을 생각했습니다. 혹 허전한 마음을 갖고 오실 분이 있을까 손님맞이에 좀 더 신경을 쓰자는 차원이었지요. 금년에는 해외 손님 특히 다른 교단의 목사님들이 예전보다 더 많이 오신다고 합니다. 원로목사님 계실 때보다 더 배려하고, 화합의 모습으로 잘 맞아야 겠지요.

 

이경순: 지교회 회원들이 대성회 기간 점심시간에 식당 봉사를 같이 한 지 몇 년 되었어요. 그 전

에는 본교회 성도들만 했는데, 봉사팀에 지교회 성도들이 참여해 보고는 너무 좋아들 하시더라고요. 지교회 전도사님들도 책임자로 배정되고 했지요. 화합이 특별한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함께 하는 것이 아닌가 해요.

 

윤성훈: 지난 6월 하동 구속사 세미나에서 찬양을 진행했었는데 지교회들은 본교회를 비롯한 전체 성도와의 교류를 많이 원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번 대성회를 통해 청년 간의 교류에 더욱 신경을 쓰려 합니다. 대성회 기간전국 지교회 청년연합회의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경순: 사실 되돌아보면 말씀을 붙잡노라고 달려오면서 정작 주변을 잘 돌아보지 못했다는 반성들을 하곤 합니다. 우리는 말씀에 대한 욕심이 유별나지요. 대성회 열리면 늘 설교대 자리에 앉으려고들 애쓰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면 인간적으로는 아무래도 보살핌에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친척, 친구들 모시고 오는 분들도 많고, 해외 지교회 인원과 외부 목회자 참석자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식당, 샤워실, 화장실, 숙소 등에서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봉원: 공감합니다. 지교회 성도나 외부 손님들이 볼 때 안도감을 주고 환영받고 기뻐할 그런 모습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구속사 말씀의 성도로서의 모습을 갖추었나 늘 스스로 되돌아봐야 하겠지요. 몰려올 열방에 대한 준비는 그런 것에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열방이 달려오는 길이 보이는 길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바로 우리 자신일 것입니다. 말씀을 좇아, 성령의 인도로 오겠지만, 동시에 우리를 통해서도 그 길을 발견할 것입니다.

 

윤성훈: 2004년도 한산대성회에 대학부 막내로 참여했습니다.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찬양에, 반주에 정신없었는데, 악기를 운반하느라 폐회 이튿날까지 남게 되었어요. 교역자들과 함께 잔반을 치우고 마지막에 돼지우리에 밥 주는 것까지 뒷정리를 함께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후 원로목사님께서이튿날까지 뒷정리에 참여한 헵시바 두 사람은 천천만대의 복, 끝까지 남는 자의 축복이 임할 것이라고 하셨어요. 이후무슨일에든 끝까지 남아야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끝까지 남는 자의 복을 받아야 하니까요.

 

이경순: 원로목사님이 계실 때와 계시지 않을 때가 차이가 나서는 안될 뿐 더러 더욱 열심을 내야겠지요. 봉사도 더욱 활기를 띠어야 할 것입니다.


(왼쪽부터 이경순 회장, 윤성훈 총무, 이봉원 회장, 이지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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