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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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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거물이며, 누가 크냐
 글쓴이 : 관리자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 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9, 마태복음 23:13-39, 예레미야 5:26-31).


절대의 강한 믿음을 가지고야 살아갈 수 있는 세상에서 말씀의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역사를 건지는 자는 될수록 먼 앞을 내다봐야 합니다. 정신의 진영이 약해진 것은 우리가 내일을 무시하는 현실주의자의 말에 말려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흔히 “이 세상은 소망이 없소, 다 됐어.”하고 포 기하는 말을 합니다. 정신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절대의 강한 믿음을 가지고야 능히 살 수 있습니다. 소망이 넘칩니다.

예수님은 닥쳐오는 시대의 폭풍을 미리 아시고 백성에 대해 경고하기를 다급히 했습니다. 그 폭풍은 잘 하면 하늘나라를 가져올 것이요 잘못하면 멸망을 가져올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헤매는 백성을 보고 목자가 길 잃은 양을 찾듯(마태복음 9:35-38), 암탉이 병아리를 그 날개 아래 모으려 하듯 불렀습니다(마태복음 23:37-39, 누가복음 19:41-44).

그래도 어리석은 백성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예수께서는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다”고 하고, “불이 이미 붙었으면 좋을 뻔했다”고 애타는 호소를 했습니다(누가복음 12:49-50). 그리고는 사람들을 보고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남풍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누가복음 12:54-57)” 라고 책망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역사는 외상이 없어서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엔 절대로 풀려나오지 못한다”하고 엄중한 경고를 했습니다(누가복음 12:59).

나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오늘 여러 성도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서나 친구 간에 “저분은 거물급인데...”하면서 저 집에 왔다 갔다고 해서 대부분이 그 집을 부러워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공연히 떠들썩하게 합니다. 국민의 자격 참 없습니다. 생각이 참 옅습니다. 기(氣)가 한 푼 어치도 없습니다.

거물이 무엇입니까? 무엇이 큰 것입니까? 우리의 하늘 아버지 아닙니까? (요한복음 10:29) 하나 님 아버지가 크시니, 우리 성도가 큰 것이 아닙니까, 왜들 야단입니까? 이 세상에 백성 내놓고 또 무엇이 큰 것이 있습니까? 국민입니다.

어째서 그렇게도 모릅니까? 지금은 어느 때입니까? 민주주의 시대입니다. 민(民)이 주인입니다. 어느 것이 큽니까? 주인입니까, 주인을 섬기는 종입 니까? 과거 선거 운동할 때 뭐라 했습니까? “나는 국민의 공복이라”고 저의 입으로 그러지 않았습니 까? 거짓을 그렇게 잘 하는 정치라도 그 소리만은 ‘참’입니다. 왜? 참이 아니고는 국민이 승인하지 않을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자기를 내놓고 또 무엇이 있는 것 같아 거물이니 고관이니 합니까? 고래가 멸치를 보고 겁을 내는 셈입니다.

30자라도 죽은 나무가 큰 것입니까? 한 자가 못 되도 산 나무가 큰 것입니까? 백성이 큰 것은 스스로 산 힘으로 큰 것이고 소위 정치가니 인물이니 하는 것은 그 잡고 있는 권력의 무기 때문입니다.

한번 그 손에서 그 권력의 무기를 빼앗아 보십시오. 세상에 비겁한 것은 그들입니다. 그러기에 백성은 청천백일(靑天白日)하에 대로를 활보할 수가 있어도 권력자들은 언제나 도둑놈같이 좌우를 살피고 겁내고 몰래 다닙니다. 무엇을 도둑했단 말입니까? 백성의 권리와 자유와 노동에서 얻은 결과와 이름과 생명까지 송두리째 도둑질한 것입니까? 왜 숨을 가쁘게 쉽니까? 아! 눈물 나는 일입니다. 역사 있은 이래 우리 중에서 눈을 조금 먼저 뜨고 꾀가 조금 앞서고 주먹이 조금 더 셌던 것들이 우리를 배반하고, 저희는 백성이 아니고 딴 갈래에서 났노라 하고 우리를 속이고 빼앗아 이날까지 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속에 생생불식(生生不息)하는 힘과 혼일 무방(渾一無方)한 지혜가 우리로 하여금 죽고 죽으면서도 지고 지면서도 이기게 하여 겨우 오늘에 이르러 우리 이름을 주 안에서 찾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또 속다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합시다. 해방 된 이래 많은 고난의 역사를 걸어왔습니다. 성도 여러분, 나라를 위해 금식기도 했습니까? 피와 눈물, 땀방울 흘려 봤습니까? 정말 ‘대세(大勢)’소리 하지 마시오. 참 대세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참 밉습니다. 사람의 하는 말은 안팎이 아니 맞습니다. 손발이 따로 놉니다. 추태입니다. 어린 아이의 일 같습니다.

그럼 왜 그렇게 말합니까? 역사의 명령을 어길 수 없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였습니까? 한 일이 무엇입니까? 하늘 앞에 대답 좀 해보십시오. 다가오는 시대의 얼굴을 여러분 앞에 보여주려고 노력합시다. 나 자신부터 속아서는 아니 됩니다.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자주도 평화도 통일도 다 민중의 손에 있지 다른 어떤 것의 손에도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희생합시다. 하늘의 소리를 들으시기를 거듭 부탁합니다.

「링컨」의 유명한 말을 알지 않습니까?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라는 말. 부끄러움을 영광으로 삼고, 배로 하나님을 삼는 사회, 거짓과 속임수를 생활의 방편을 삼고 사는 사회는 소망이 없습니다. 서로가 믿을 수 없는 사회, 협조와 사랑을 찾아볼 수 없는 사회는 끝이 옵니다. 심판이 옵니다. 우리 마음을 개간합시다(호세아 10:12, 예레미야 4:3-6).

민심천심(民心天心) 사이에 직통전화가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눈을 똑바로 뜨고 일해야 살 수 있습니다. 말씀의 소리를 듣고 우리끼리라도 서로 마음을 열고 의논을 합시다. 하늘 아래 땅 위에 널려 있는 생명의 씨는 죽지 않습니다. 못났을수록 용기를 내고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어도 이 몸 하나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하늘이 주신 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나라와 민족 앞에 고백합시다(히브리서 10:5-9).


박윤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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