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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5천 명이 운집한 파키스탄 구속사 세미나
 글쓴이 : 관리자
 

강사인 평강제일교회 이승현 담임목사는 즉석에서 강의 계획을 바꿔 평소와는 다른 강의를 했다. 아담과 라멕이 56년 동시대를 살았음을 입증하고, 에녹의 변화와 그 속에 담긴 구속사 의 경륜을 설파했을 자리였다. 그러나 이들은말씀보다는예수 믿으면 병 고침을 받고 복을 받는다는 신앙으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고 있었다. 에녹의 동행과 변화에 대한 말씀이 청 중의 수준에 맞게 은혜스럽게 잘 선포됐다. 죽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음을 보여준 에녹의 이야기, <구속사 시리즈>의 저자박윤식 원로 목사가 성경을 1800독 했다는 대목 등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야외 집회 장소는 열악했 지만 뒤에 빽빽이 서있는 이들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기도할 때 자신의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모습은 정말 간절해 보였다. 그 날 이승현 담임목사의 말씀을 통해 병 고침을 받았다는 전화가 며칠이 지나서까지도 이어졌 다는 얘기를 집회를 주선한 현지의 안윌 파세르(Anwar Fazal) 목사를 통해 전해 들었다.

반전의 반전, 하나님의 섭리

 앞선 2건의 행사가 취소되지 않았다면 이 4 5천 명은 만나지 못 했을 것이다. 출발 17시간 만에 수도 이슬라마바다의 숙소에 도착하자마 자 접한 소식은 이곳에서 예정됐던 2건의 세미나가 현지의 방해로 취소됐다는 것이었다. 인천~태국 5시간 비행, 태국공항에서 환승 대기 6시간, 태국~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5시간 비행, 공항 수속 후 호텔 도착까지 1시간 등 총 17 시간이 걸린 길이었다. 도착과 함께 접한 이 소식에 귀국행 비행기를 타야 하는가를 고민할 때 성령은 또 다른 일을 전개하셨다.

 통역으로 대동했던 파키스탄인 나지르 아셀 (Nazir Asher) 집사가 안윌 파세르 목사를 소개 해 준 것이다. 이슬라마바드에서 남쪽으로 차 23 2016. 06 4시간쯤 떨어진 라호르라는 도시로 가기로 했다. 라호르는 펀잡 주의 주도로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인 인구 3백 만의 대도시다. 비행기를 9시간 기다렸으나 폭우로 뜨지 못해 호텔로 다시 돌아와 기다리다가 결국 차로 이동해야 했다.

통역 문제만 해도 그렇다. 해외 구속사 세미나 의 전담 통역 목회자가 갑자기 잡힌 독일 세미나로 차출되는 바람에 파키스탄에 갈 수가 없게 된 것은 결과적으로 큰 은혜를 불러왔다. 평강제일교회에 나온 지 1년쯤 된 아셀 집사가 부득불 통역을 맡아야 했고, 통역은 단순화됐다. 한 국어-영어-파키스탄어로 진행됐을 통역이 한국 어-파키스탄어로 직역되면서 훨씬 감정이 잘 전달됐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들 입을 모았다.

구속사 세미나팀의 한 관계자는집회 진행과 정을 보면서 하나님의 일에는 인간의 생각과 계획은 바늘 하나 들어갈 만큼의 공간도 없다는 걸 새삼 알게 됐다고 했다. 처음부터 라호르라는 도시의 4 5천 명의 성도들에게 구속 사의 말씀을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을 이렇게 전개해나갔다는 얘기였다.

_이지운 기자

 

“구속사 말씀과 동행하게 돼 더없이 행복”

파키스탄의 스타 목사 안윌 파세르

 

세계 전도인 구속사 세미나에 참석 한 뒤 5 29일 평강제일교회 주일3부예배에서 설교한 안윌 파세르 목사를 만났다.

 파키스탄 : ‘청정한 나라’라는 뜻의 파키스탄은 인구가 2억 명에 육박하는 세계 6위의 인구 대국이자 이슬람 신도가 97%를 차지하는 인구 기준 세계2위의 이슬람국가다미·중·러 간 지정학적 요충지이자 파키스탄 탈레반의 거점으로 탈레반소탕 작전이 계속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대표적인 기독교 탄압 국가였지만 지금은 선교에 특별한 제약이 없다고 현지 기독인들은 증언하고 있다.


‘날라리’ 모태 신자 파세르목사가 되다

파키스탄 영생교회의 파세르 담임목사는 ‘파키스탄에서 대통령보다 더 유명한 목사’다무슬림 국가인 파키스탄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할아버지 덕분에 모태 신자로 태어났다하지만 내내 ‘날라리’ 신자였던 그는2000년에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진정한 기독교인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다음 해인 2001 4명의 성도를 이끌고 목회를 시작했다.

 

모든 것을 걸고 아이작 TV를 시작하다

아이작 TV(Isaac, 이삭)는 무슬림 국가 최초의 복음 채널이다파세르 목사는 2003년에 케이블 방송으로 아이작 TV를 시작했고 2010년부터 위성중계를 했다무슬림 국가여서 공식적인 기독교 방송을 할 수 없었지만 복음 전파를 위해 용기를 냈다한 달 치 운영 예산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믿고 맡겼다.

그 결과로 아이작 TV는 급속도로 성장했다영어로 전 세계 200여 개 국가로 송출되고 있고 기독교 사역이 어려운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을 위해 페르시아어로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현재 그가 목회하는 영생교회에는 집회마다 3-5만 명의 성도가 모인다.

“그만한 인원이 모일 성전이 없어 공공 광장에 모이는데파키스탄에서 이 광장을 기독교 집회지로 허가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었지요.

 

한국그리고 평강제일교회와의 인연

평강제일교회 집사 아셀은 아이작 TV 한국지사에 근무하며 좋은 교회를 찾았다평강제일교회는 아셀의 집과 가까웠지만 지나다니면서도 잘 몰랐다“어느 날 교회 정문에 부활절 현수막이 걸린 것을 보고 ‘교회였네?’ 하고 들어왔죠그런데 들어서자마자 처음 보이는 성전이 제 이름과 같은 아셀 성전이잖아요순간 ‘여기가 내가 다녀야 할 교회인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 후 아셀은 구속사 시리즈를 공부했고깨달은 기쁨을 파키스탄에 사는 파세르 목사에게 전했다.

 

내게 최고의 영감을 준 사람은

파세르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를 통해 기독교인으로서 두 번째로 다시 태어났다고 고백한다“저는 파키스탄에서 매우 유명한 사람입니다세계 유명 인사들을 많이 만나왔죠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만났고 부시 전 대통령도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구속사 시리즈의 저자인 박 아브라함 목사님만큼 저에게 영감을 준 사람은 없습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그들은 모두 자기 자신의 나라를 위해 일하지만 박 아브라함 목사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것은 모든 나라를 아울러 그의 복음과 말씀을 전한다는 것이고박 아브라함 목사님은 그것을 실천하셨습니다구속사 시리즈를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하여 전 세계로 전하는 사역을 시작하였고그럼으로써 수많은 나라에서 미래 세대에 그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요즈음은 많은 나라의 많은 교회들이 다음 세대에 제대로 말씀을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런데 평강제일교회에서는 어린아이부터 예수님의 족보를 배우고젊은 학생들이 앞장서 봉사합니다.이번 ‘세계 전도인 구속사 세미나’에서 이를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며,그들을 교육하신 박 아브라함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그분을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그분이야 말로 저를 가장 깊이 만나 이해해 주시고 영감으로 이끄실 분입니다.

파세르 목사는 자신의 꿈은 71억 원의 돈이 아닌 71억 명의 인류에게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제는 구속사의 말씀과 그 꿈에 동행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는 파세르 목사평강제일교회 성도들도 당신을 만나 감사하다.

 

_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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