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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투하되는 말씀 폭탄
 글쓴이 : 관리자
 

SNS로 투하되는 말씀 폭탄

백미선 집사


구속사 시리즈가 발간되기 몇 달전인 2007년 5월에 결혼하여 일본에 가서 살게 되었다. 일본어를 배우는 일이 시급하다는 이유로 구속사 시리즈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었다. 가끔 서울에 올 때마다 본교회는 구속사 노래를 부르며 영적인 풍년을 만끽하는 분위기였는데, 나는 점점 영적 암흑에 빠져 들어가 결국은 타국의 고립된 생활이 견디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


2009년말 내가 어려워했던 역대열왕의 역사를 밝혀주는 구속사 시리즈 제4권이 출판되면 서 이제는 성경을 읽어야 되겠다고 결심하였다. 성경 1,189장을 매일 12장씩 읽어 100일마다 1독을 하게 되었고 7년을 꾸준히 읽으니 지금까지 24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패역한 인간 중 한 사람일 뿐인 내가, 인자함이 한없으신 유일하신 하나님과 감히 매일 대면할 수 있다는 기쁨은 내 생활의 모든 짜증와 분노를 사라지게 하였고 오히려 사람들에게 인자함을 베풀고 싶게 되었다. 어떤 고민이 생겼을 때에는 성경을 읽다가 해답과 같은 말씀을 만나 감격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본교회에 가서도 지인들에게 성경 읽기 체험을 전하고 뜻맞는 사람들끼리 단체카톡방을 만들어 다같이 성경과 구속사를 읽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타 교회와 기독교 단체의 성경공부 모임에 가서 구속사 말씀을 전하기도 하였다. 효과적인 전도를 위해서 ‘성경 읽는 그리스도인’ 밑에 내 이름을 넣은 명함을 만들어 만나는 사람들에게 성경 읽기와 구속사 시리즈를 전하고 있다.


그러던 중 얼마 전 태국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구속사 전파를 위해 태국어로 된 구속사 팜플렛을 가지고 갔다. 구글 지도에서 ‘church’를 검색했더니 가까이 있는 교회 지도와 길찾기까지 제공해 준다. 문을 두드리고 명함을 주니까 처음에는 갸웃갸웃하면서 교파가 다르다고 하였지만, 우리가 크리스천으로서 모두 성경을 읽어야 되지 않으냐 하면서 구속사 팜플렛을 주고 설명하니까 구속사 책을 전해줄 수 있게 되었다.


돌아오면서 생각하니 이렇게 일일이 발품을 팔아서 언제 전세계에 구속사 말씀을 다 전할 수 있을까 앞이 막막하였다. 전세계가 인터넷과 SNS로 연결된 이 시대에 말씀을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는 빠른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구속사운동센터에서 전 세계로 구속사를 알리는 일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게 되었다. 구속사 강의 동영상을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리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런 방법도 있나 하고 귀가 솔깃하여 이틀 정도의 교육을 받아보니 이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은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처음 아프리카 카메룬을 선정하고 지방 도시들을 위치 선정을 하니 마치 폭탄 투하 지점같이 표시가 된다. 이것이야말로 생명의 말씀폭탄이 아니고 무엇인가? 동영상 강의를 올리고 확인 버튼을 누르니까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바로 조회수가 올라가면서 카메룬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고 공유하기 시작한다.


아프리카 지역은 과거 제국주의의 영향으로 기독교가 전파되었지만, 이슬람권과 지리적으로 가까와서 점점 이슬람 비율이 높아가고 있고 아예 기독교 선교를 금지한 국가들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현지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을 풀어주는 깊은 말씀인 구속사 시리즈를 알리는 일은 생명수를 공급하는 일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나라에 SNS를 통한 구속사 전파 활동을 계속해 나가려고 한다.


믿음을 시작했지만 뿌리가 얕아 환난이나 핍박으로 넘어지기 쉬운 이 시대에(마 13:20~21) 참감람나무에 접붙임 바 되어 뿌리의 진액을 공급하는 일(롬 11:17)이 구속사 운동이라고 믿는다. 이들이 구속사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하나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기를 간절히 바래본다(엡 4:13).


전 세계 73억 인구에게 이 구속사 말씀이 전달되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전해야 할까? 우리 평강제일교인 전체가 달라 붙어도 몇십년은 걸려야 할 일이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께서 IT 기술을 이용하여 구속사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미리 환경을 예비해 주셨으니 열정이 넘치는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이제 전세계에 구속사 운동이 더욱 힘차게 펼쳐질 줄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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