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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두셀라의 종말 신앙
 글쓴이 : 관리자
 

므두셀라의 종말 신앙

창 5:25~27


‘므두셀라’는 창세기 5장 족보의 아담으로부터 8번째 인물입니다. 히브리어 ‘메튜쉘라흐’는 종말을 보낸다는 뜻으로, 저가 죽으면 세상 종말이 온다는 의미입니다. 므두셀라는 ‘내가 죽으면 세상 종말이 오는구나’하는 것을 느끼며 종말에 대한 신앙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므두셀라가 구체적으로 어떤 종말 신앙을 가졌느냐를 살펴보겠습니다.


1.므두셀라는 가장 장수한 구속경륜의 목격자였습니다.

창세기 5장에 나오는 아담의 자손들은 대부분 장수하였습니다. 므두셀라는 969세를 살면서 놀랍게도 아담부터 노아까지 10명의 족장들을 다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므두셀라에게 홍수 전 시대에 살았던 모든 족장들을 다 만나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신앙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속경륜을 므두셀라는 목격했습니다.


므두셀라 243세에 아담이 죽었습니다. 아담은 평소 “나는 말씀에 불순종했다. 그래서 언젠가는 죽어야 된다”(창 2:17)고 자식들에게 이야기했을 것입니다. 아담의 후손들은 ‘하나님 앞에 범죄하면 반드시 죽음이 오는구나’하는 죽음의 실상을 처음으로 피부 절절히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57년이 지나 므두셀라 아버지 에녹이 갑자기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죽지 않고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하나님은 죽음의 실상도 목격하게 하시고 영원히 죽지 않는 변화의 세계도 목격하게 하셨습니다. 본래 인간이 걸어가야 될 변화의 세계, 영생의 세계가 인간의 불순종으로 죽음과 사망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구속경륜을 깨닫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므두셀라를 969세까지 오래 살게 하면서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구속경륜을 자식들에게 전수하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2.므두셀라는 최후의 신앙 전수자였습니다.

므두셀라는 아담과 그 후손들이 죽는 최후를 다 목격했습니다. 족장들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이제 나도 곧 죽겠구나’ 하는 종말 의식을 더 강하게 가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므두셀라는 964에 아들 라멕이 죽었을 때 자신의 죽음도 임박했음을 절실히 깨달았을 것입니다. 이제 윗대의 조상들은 다 죽고 없습니다. ‘내가 죽기 전에 하나님의 구속경륜이 중단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지 후대에 전달해야겠다.’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의 생명을 바쳐 일생을 불태웠을 것입니다.


아들 라멕이 777세로 죽을 때는 홍수나기 5년전 입니다. 만약 라멕이 죽을 때 므두셀라마저 없었다면 노아 외에 어떤 조상이 방주 짓는 일을 도와줄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노아가 방주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한 사람, 므두셀라를 끝까지 남겨두신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남겨두고 있습니까? 우리는 그 구속경륜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일에 분요하고 바쁘도록 남겨두신 게 아닙니다. 오직 방주를 완성하는, 하나님의 구속경륜을 완성하는데 생명을 바치라고 남겨두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른 일에 너무 관심이 많고 세상 일에 너무 관심이 많습니다. 진짜 방주를 완성하고 나에게 맡겨주신 구속경륜을 이루는 일에는 관심이 부족합니다. 오늘 우리를 이 시대의 최후의 신앙전수자로 남기셨습니다. 나의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우리 자식들을 믿음으로 잘 양육하여 방주를 완성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므두셀라는 최후까지 방주를 준비했습니다.

홍수 심판이 있었던 노아 600살(창 7:6)에 므두셀라는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해 2월 10일에 노아에게 방주로 들어가라고 하셨으므로 므두셀라는 노아 600세 1월 1일부터 2월 10일 사이에 죽은 것입니다. 유대인의 「세데르 올람」이라는 고대문서는 노아 600세 2월 10일에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므두셀라의 최후의 헌신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제 방주가 완성되어야 구속사가 완성되고 구속경륜이 성취됨을 알고 자신의 마지막 생명이 다할 때까지 방주 짓는 일에 모든 것을 투자한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구속사를 완성하고 신령한 구원의 방주를 완성하는 일에 남아있는 생명을 바치시길 소망합니다. 므두셀라처럼 나의 마지막 불꽃을 태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렇게 원하시는 구속사의 완성을 성취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므두셀라는 자신은 죽고 다른 사람은 살리는 생애를 살았습니다.


므두셀라가 죽음으로써 남아 있는 자손, 노아의 가족들은 방주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구속사를 완성하기 위해서 내가 죽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에수님께서 바로 이러한 삶을 사셨습니다. 십자가에서 거룩한 성체를 죽이시고 오히려 죽어 마땅한 우리를 죄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요일 4:9). 그런데 십자가의 그 피를 믿고 구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를 위해 삽니다. 그것은 십자가의 사랑이 아닙니다. 십자가는 이제 나를 위하여 대신 죽은 그분을 위하여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야 된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므두셀라는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방주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최후에 남아 있는 그 일각의 생명을 가지고 마지막 방주를 완성하며 장렬히 전사했던 것입니다. 영적 싸움을 마쳤습니다. 평강제일교회 전세계 말씀의 성도들은 므두셀라의 신앙을 본받아, 십자가에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내가 죽고 예수님이 사시고 내가 죽고 내 자식들이 사는 신령한 방주의 최후 완성자가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6년 12월 4일 2부예배 이승현 담임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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