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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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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동산의 기초가 시작되는 곳
 글쓴이 : 관리자
 
이봉원 장로



‘비데(bidet)’는 프랑스어입니다. ‘조랑말’이라는 뜻입니다. 귀족들이 용변 후에 뒤처리하려고 걸터앉은 도기(陶器)의 모양도 조랑말 같았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비데의 유래라고 합니다.

지금은 비데가 필수품입니다. 그 비데에 더하여 입술용 비데도 필요합니다. 언변(言便) 때문입니다. 언변(言便)은 입술을 통해 나오는 배설물입니다. 대변(大便) 못지 않은 악취가 있습니다.

눈과 귀를 통해 섭취한 것들이 사리사욕과 화학 결합하여 입술로 나오는 배설물, 그것이 언변(言便)입니다. 정직과 성실의 마음밭을 오염시키는 배설물입니다. 그 어느 것보다 역겨운 악취가 납니다.

언변(言便)을 처음 배설한 사람은 아담입니다. 아담은 자신의 범죄 원인을 직고하지 않고 둘러댔습니다. “하나님께서 배필로 주신 여자, 그 여자가 열매를 줘서 먹은 것뿐”이라고 말입니다(창세기 3:12).

아담은 범죄 원인으로 여자를 지목하는 듯하지만, 자신의 책임을 하나님께 슬그머니 전가합니다. 자신의 직무유기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끝까지 숨어 있습니다. 역겨운 언변(言便)입니다.

아담은 에덴 동산을 맡아서 돌보는 책임자입니다(창세기 2:15). ‘맡아서 돌본다’는 말의 히브리어는 ‘봉사하고 섬기고 보호하고 감시한다’는 뜻입니다. 아담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자신의 죄를 먼저 고백했어야 합니다.

지금도 그런 유전자가 남아 있습니다. 아담의 직무유기 현장이 아직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대형 참사 앞에서는 더욱 심합니다. 참사의 책임을 전가하며 배설하는 언변(言便)의 악취가 더 큰 참사입니다.

가정의 불행은 가장의 직무유기에서, 사회의 불행은 어른의 직무유기에서 시작됩니다. 회개하는 기도의 눈물을 비데 삼아 직무유기의 유전자를 씻어야 합니다. 에덴 동산의 기초는 거기서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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