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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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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의 도성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계시
 글쓴이 : 관리자
 



오늘 본문을 볼 때, ‘하나님께서 하감하셨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창 18:21).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의 죄가 얼마나 중한지 직접 보시고 들으신 뒤, 천사를 보내셔서 심판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13:13에서는 소돔 사람들이 악해서 하나님 앞에 큰 죄인이라고 했습니다(참고-겔 16:49, 벧후 2:7). 오늘날 세상을 보십시오.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 더 악합니다. 이것은 마지막 날이 임박하다는 증거입니다. 기도에 눈 뜨고 깨어 있지 않으면 생각지도 못한 때에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으로 치닫는 가운데 아브라함은 멸망에 대한 계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아브라함에게 심판의 비밀을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말하자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1급 비밀을 알게 된 것입니다. 신명기 29:23을 볼 때, 이 때 소돔과 고모라뿐 아니라 아드마와 스보임까지 총 네 성이 멸망당했습니다. 네 성을 마치 녹두 부침개, 빈대떡 굽는 것처럼 땅을 들어 뒤집어 엎고 유황과 불이 쏟아졌습니다. 전부 소금땅이 되어서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쓸모 없는 땅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친구로 인정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아브라함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까? 창세기 18:27을 볼 때, 아브라함은 ‘티끌, 즉 먼지만도 못한 내가 감히 하나님께 물어보고 알아야 하겠습니다’라며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늘 하나님과 친근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친구로 인정받았습니다(대하 20:7, 사 41:8, 약 2:23). 주님 친히 말씀하시길, 종은 주인의 마음도 살림도 알지 못하지만 아들은 안다고 하셨습니다. 종은 아무 것도 알 수 없지만 아들은 주인의 깊은 곳을 압니다. 아들의 친구는 아버지에게 들은 아들의 것을 배워 알게 되는 것입니다(요 15:15). 아모스 3:7을 볼 때, 하나님의 비밀은 이 땅에 멸망이 임박하기 직전에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있는 자들에게 분명 선포됩니다(시 25:14).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행하시기 전, 심판과 징계의 사실을 하나님을 가

까이하는 종 선지자에게 전해주십니다. 그 종이 말씀을 전할 때 믿든, 믿지 않든 그대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소돔과 고모라 멸망의 소식을 들은 아브라함의 가슴이 떨리기 시작합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소돔 성에 살고 있지 않았습니까? 아브라함이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것 보십시오. 자그마치 여섯 번, 끈질기고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마치 두루마기 붙잡고 늘어지듯이 하나님을 붙잡고 늘어지며 기도합니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 성에 의인 열 사람은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소돔 성에 의인 50명이 있으면 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여쭙고, 45, 40, 30, 20, 그리고 마지막으로 ’10명이 있으면 어찌하시겠습니까’ 여쭈었습니다. 자기 조카 롯, 롯의 아내, 두 딸과 사위들이 있지 않습니까? 사돈 합치면 10명은 되리라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돈은커녕 사위들도 믿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19:14를 볼 때, 사위들은 롯이 전하는 경고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롯의 아내도 소돔성 멸망의 순간에 끝까지 믿지 못하고 뒤를 돌아봄으로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창 19:17, 26). 의인 10명 없이 결말에는 세 명만 소돔 성에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자의 임함이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의인 열 사람이 없어서 망한다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언약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1급 비밀을 가르치셨습니다(창 12:3, 22:7-8, 26:4, 행 3:25, 갈 3:8). 천지는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보다 악한 시대에 사는 저와 여러분은 아브라함을 통해 이 경고의 말씀을 올바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아브라함같이 끈질기게 기도하십시오.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에 대한 아브라함의 기도를 보십시오. 내 자신, 내 아내, 내 가족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 얼굴도 모르는 그 백성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우리는 각자 자기 영혼을 위해서도 제대로 기도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종말’ 하면 그날이 올까봐 두려운 것입니다. 오죽했어야 예수님께서 “인자가 올 때 이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아드마와 스보임까지 네 도성에 수백만이 사는데 의인 10명이 없습니다. 겨우 세 명만 구원받았습니다. 파도와 바다의 우는 소리로 인해 이 나라가, 백성들의 마음이 얼마나 곤고(困苦)합니까? 온갖 악한 소리가 파도와 바다처럼 철썩댑니다. 믿는 자라면 이 상황 속에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 스보임과 아드네 도성이 멸망할 것을 알고 심장이 끊어질 정도로, 애끓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자신과 상관없이 남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애절한 기도입니다. 또한 이 기도는 하나님과 흥정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친구처럼 여겨주시는지 ‘간격없이’, ‘허물없이’, ‘흥정하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우리가 그러한 지경까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고, 죄악 된 도성에 살아가던 롯을 구원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은 마지막 때 있을 심판을 생각하게 합니다. 파도와 바다의 우는 소리로 세상이 곤고해지고 나라와 나라끼리, 민족끼리 폭동이 있습니다. 각처에 지진과 기근이 있고 일월성신이 옮겨집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아브라함 때문에 롯을 구원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과 친밀한 자가 된다면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서 믿지 않는 친척 가정을 전도하여 구원하는 역사가 있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아브라함같이 하나님 앞에 염치 불고하고 해야 합니다. 체면 차리고 기도해서 되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염치 불고하고 끈질기게, 쉬지 않고 애원하며 떼쓰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 보십시오. 머리를 땅에 처박고 비가 내리기까지 일곱 번을 기도할 때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까(왕상 18:41)? 믿고 기도할 때 응답받지 못한 자가 없습니다.


아브라함같이 겸손한 기도를 하십시오.

아브라함은 ‘티끌과 같은 내가 감히 입을 벌려서 아룁니다’ 기도하였습니다(창 18:27). 하나님 앞에 가장 낮아지는 기도를 보시고 하나님은 측은하게 여기셨습니다. 아브라함의 간구하는 자세에는 지극한 경외와 겸손이 가득합니다. 죄인인 내가 기도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아브라함의 겸손한 기도입니다. 하나님,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고쳐 주시고 또 성령을 통해서 죄악을 다 소멸시켜 주시고, 당신의 말씀으로 의인의 인을 치셔서 마음에 할례를 받고 내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내 가정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 죄를 생각하면 무슨 낯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 제게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붙잡고 끈질기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자기 죄 지은 것을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양심 있는 자구나’ 보시고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만한 자, 회개한 자는 회개할 줄 모릅니다. 겸손한 기도의 결과는 재물과 영광과 생명입니다(잠 22:4, 참고-눅 18:3-4, 시 51:1:1-19, 10:17, 22:26, 147:6, 149:4, 잠 3:34, 약 1:6-7, 벧전 5:5, 요 13:4-5, 13, 마 20:26-27). 반면 교만한 기도는 하나님 앞에 상달되지 않습니다(잠 16:5, 11:2, 시 22:6, 눅 18:9-12).


세상 마지막 때가 노아 때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 7일 전에 노아에게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노아가 방주 들어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지만, ‘너나 들어가라’ 하며 홍수가 나서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지어진 방주만이 홍수 심판 가운데 남아 있었습니다. 끝날에도 말씀을 순종하고 지키는 자만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마침내 끝날, 경고의 말씀이 응할 때에야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지자가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겔 2:5, 33:33). 늘 깨어 기도하는 사람은 그 말씀 속에서 울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듣습니다. 두 사람이 힘을 합해 매를 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감을 받고 한 사람은 남습니다. 두 사람이 밭에서 똑같이 일을 하다가 하나는 데려감을 받고 하나는 버려둠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권고받는 날, 때, 그 기한까지 들어오기만 하면 됩니다.


‘티끌’은 히브리어 ‘아파르’로 ‘먼지’라는 뜻입니다. 먼지만도 못한 내가 하나님께 감히 간구한다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먼지보다 못한 자라고 고백하며 완전히 땅에 납작 엎드려 간구하는 겸손한 기도, 하나님의 두루마기를 끝까지 끌어잡는 끈질긴 기도. 그렇게 할 때 끝날에 성도로서 자격이 있고, 어떤 환난 가운데에서도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셔서 구원을 얻게 됩니다(시 50:15, 렘 33:3). 특히 사무엘상 12:23, 야고보서 5:16을 볼 때 자신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타인을 위한 기도에는 힘이 있습니다. 순서를 볼 때, 먼저 하나님을 사랑해야 내 영혼을 사랑합니다. 내 영혼을 사랑해야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기도는 환난 속에서 이웃을 살리는 생명의 기도입니다.



2004년 3월 24일 수요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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