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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 일본 오사카 구속사 시리즈 10주년 감사예배
 글쓴이 : 관리자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

일본 오사카 구속사 시리즈 10주년 감사예배






2017년 10월 9일 오전 11시, 오사카의 텐마 바시 교회에서 구속사 시리즈 출판 10주년을 기념하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작년에 비해 세 배 이상 많아진 3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일본 그레이스 선교회 대표 호리우치 아키라 목사와 이승현 담임목사의 강의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되었다.




호리우치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 저자 박윤식 목사와 약 40년 이상 신앙의 교제를 나누어왔다. 가까이에서, 또 멀리에서 직접 보고 듣는 가운데 박윤식 목사의 성경 보수 신앙을 그대로 목격해온 산 증인이자 또 한 명의 가족이다. 호리우치 목사는 빌립보서 2:1-11을 본문으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한 가족’이라고 강의하면서, 40여년 전 박윤식 목사를 처음 만났을 때의 일을 회고했다.


“당시 저는 히키지 장로님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박윤식 목사님 댁에서 머물렀습니다. 박 목사님이 아침 6시에 “늦잠꾸러기, 일어나!”라고 호통을 치셨던 것이 생각납니다.


박 목사님은 제게 세탁물을 가져오라 하셨습니다. 일본에서는 자기가 입던 옷들을 속옷까지 벗어 남에게 맡기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히키지 장로님과 저는 깜짝 놀라 서로를 보고 있다가 박 목사님께 안 된다고 사양하였습니다. 그러자 박 목사님께서 대뜸 “그러면 여기를 떠나! 아무리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우리 집에 머물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박 목사님은 우리를 가족으로 맞이하셨습니다. 가족끼리는 사양하는 것이 없어야 한다며 3시간 정도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제서야 저희는 세탁물을 모아 박 목사님께 드렸고, 목사님과 함께 맛있는 아침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아침 식사 후, 박 목사님은 집 구석구석을 둘러보게 하셨습니다. 보통 아무리 자세히 집을 소개한다고 해도 이 방은 누구 방, 저 방은 무슨 방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그치는 법입니다. 그런데 박 목사님은 집에 돈을 어디에 두었는지 다 알게 될 정도로 곳곳마다 자세하게 보여주 셨습니다. 도저히 숨길 곳이 없을 만큼 훤하게 말입니다. 이것이 가족입니다. 가족으로 저희를 받아주셨기 때문에 아무것도 숨길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호리우치 목사의 강의가 마친 후, 이승현 담임 목사의 구속사 강의가 이어졌다. 이승현 목사는 마태복음 1장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대해 강의를 준비하며 외운 일본어로 직접 판서하면서 강의를 이어갔다. 분명 국경이 다르고 말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있었지만, 정성과 은혜는 동일하게 전해졌다. 구속사 말씀 안에서 나라와 언어를 초월하여 함께 은혜 받는 한 가족이 되었음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가족으로서 교류는 현 세대에도 멈추지 않았다. 평강제일교회 중등부 에벤에셀 학생들은 올해 초부터 오사카 세미나를 위해 일본어와 히브리어로 특별찬양을 준비해왔다. 지난 달에는 세미나 참석 기금마련을 위해 먹거리 바자회도 개최했다.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특별 찬양은 일본 성도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전했다. 청년 1부 헵시바 회원들 또한 세미나에 참석하여 찬양과 봉사로 세미나의 진행을 도와 헌신했다. 구속사 말씀 안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한 가족이 되는 행사였다.




글_이푸름 기자



최지혜 회장

(중등부 에벤에셀 3학년)


일본어와 히브리어로 찬양을 연습하고 오사카 지교회 헌금 마련을 위해 먹거리 바자회를 진행했던 것 모두 생생합니다. 많은 일정들을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던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중학생이 선교를 위해 해외에 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런 귀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많은 인원을 반겨주시고, 2박3일 도움의 손길을 주신 낙원교회 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허락하신 은혜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노효은 부회장

(중등부 에벤에셀 3학년)


일본에 가서 찬양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잘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일본어를 배운 적이 없는데 찬양까지 한다는 것이 부담되었습니다. 당일만 해도 속으로 셀 수 없을만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희 찬양이 누가 되지 않고 일본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은혜를 끼치는 찬양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하구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동행해주셨기에 가능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강미은 편집부장

(중등부 에벤에셀 3학년)


일본에는 대략 8만여 가지의 신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한 곳에 구속사 말씀이 전파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교회에 도착해 십자가가 환하게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오사카에는 교회도, 기독교인도 많지 않은 곳이기에 열심히 믿는 분들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면서 스스로 부끄러웠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굉장한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구속사 말씀이 전 세계에 퍼지기를 더욱 열심히 기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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