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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를 전하는 부부
 글쓴이 : 관리자
 

구속사를 전하는 부부

이대영 집사(71세)와 김윤자 권사(65세) 부부의 손을 거쳐 지금까지 전달된 구속사 시리즈 책은 3,000권이 넘는다. 작년에만도 구속사운동센터와 29대교구 식구들, 그리고 구속사 시리즈 나누기에 동참한 여러 교구의 지원을 받아 구속사 시리즈 1,200권과 근현대사 시리즈 500세트를 전달했다. 올해 부부의 목표는 구속사 시리즈 1,000권 나누기. 인생을 구속사 시리즈 나누기에 걸지 않았다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도대체 이런 열심이 어디서 났을까. 일심동체로 구속사를 전하는 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아내는 구속사 영업부장, 남편은 발송부장

부부의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 아내는 목소리도 크고 할 말도 많고 자신감도 넘친다. 남편은 조용하고 꼼꼼하며 기록하는 사람이다. 아내가 목사님들에게 책에 대해 설명하는 구속사 영업을 해서 책을 전할 곳을 받아오면 남편은 정성스레 책을 포장하고 손으로 직접 주소를 써서 우체국에 간다. 발송을 기다리는 구속사 시리즈 책이 벽면 가득 쌓여 있는 부부의 집은 구속사 발송센터처럼 보인다. 부부의 구속사 나누기 열심은 구속사 시리즈 저자 박윤식 원로목사에 대한 감사에서 비롯되었다. 1977년 봄 너무나 가난했던 부부에게 찾아 온 말씀, 그리고 힘들었던 시절 성전 구석진 모퉁이에 있던 부부를 따뜻하게 부르시고 용기를 주셨던 그 사랑을 잊지 못했다. 남편이 공무원을 하다 은퇴한 후, 부부는 경기도 성남 지역에서 12년간 부동산을 했다. 그때 사는 형편도 좋아지고 성남 지리도 빠삭하게 꿰었다. 2010년부터 구속사 시리즈를 나누기로 작정하고 차에 책을 가득 싣고 성남의 동네마다 방문했다. 동네를 정해서 나간 후 주차를 하면, 골목을 다니기 편하게 쇼핑 수레에 책을 싣고 다니며 교회마다 책을 전했다.



“죽은 자가 일하는 거 봤어?”

처음에 책이 1,500권이 나갔는데도 목사님들에게 반응이 없었다. 문전 박대도 여러 번이고, 소금을 맞기도 하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시간 낭비, 돈 낭비 헛수고 하지 말고 편안하게 믿자. 주일 성수 잘 하고 수요,목요예배 잘 참석하고 구역예배 잘 드리자.’ 싶었다. 2015년에는 괜한 일을 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그만 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고 그날 집에서 쉬었다. 그때 청천벽력 같은 소리로 “죽은 자가 일 하는 거 봤어? 그 나라는 죽은 자는 못 가. 산 자만 가는 세계야!” 라는 음성을 듣고 혼비백산해서 무릎을 꿇고 회개기도를 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22:32)


마음을 다잡고 이튿날 구속사 시리즈를 싣고 다시 교회를 찾아 집을 나섰다. 세 번째 교회에 들어갔더니 목사님과 전도사님 일곱 분이 앉아 계셨다. 부부를 반기며 다과를 대접하셔서 구속사 시리즈를 내놓고 설명을 했더니 좋은 일을 하신다며 서로 책을 달라고 했다. 또 서평 쓴 석학들의 이름을 보더니 이 책을 많이 소개할 테니 책을 보내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때부터 구속사 시리즈가 불티나게, 봇물터지듯 나가기 시작했다. 여러 목사님의 소개가 들어왔다. 목사님들이 이구동성으로 ‘양들을 먹일 양식이 궁했는데 구속사 시리즈에 너무나 풍부한 말씀이 있다.’고 하며 감사하다고 연락을 해왔다. 이런 말씀이 어디 있다가 이제 왔느냐고 1-9권까지 구입을 문의하시는 목사님들도 늘어났다. 어느 교단 총회장님은 8권을 읽어보시고 충격을 받았다고 1-9권까지 구입하고 싶다고 했다. 초창기 힘들었던 일들이 헛수고가 아닌 것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부부의 발걸음 하나하나를 감찰하고 계셨음을 알게 되었다.


성남 구속사 아카데미로 열매를 맺다

몇 년간 구속사 시리즈를 전하다보니 책을 받은 목사님들이 세미나에 참석해서 더 자세히 구속사 말씀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9대교구(성남 지역) 식구들과 힘을 모았다. 그렇게 2015년도 제1회 성남 목회자 구속사 세미나가 금빛중앙교회에서 열리고 목회자 70명이 모였다. 성남 지역 목회자 뿐 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소식을 들은 분들이 함께 했다. 모인 분들이 5개월 동안 구속사 아카데미를 통해 공부를 계속했다. 제2회 세미나는 태평동 넉넉한 교회에서 열렸다. 그리고 이제 제3회 구속사 세미나가 오는 4월 3일에 단대동 염광교회에서 열린다. 부부가 가장 알리고 싶은 내용이라서 자세히 알려드린다.


글_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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