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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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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정확한 시간표
 글쓴이 : 관리자
 

하나님의 정확한 시간표

마 24:37-39, 눅 17:26-30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 24:37-39)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에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눅 17:26-30)


하나님의 구속 경륜 속에 우주가 창조함을 받은 때부터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 역사의 새 종을 울릴 때까지 모든 계획이 섭리로 정해져 있습니다. 시간은 막연하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를 향해서 뚜렷한 목적과 정확한 방향을 가지고 흘러갑니다. 성경 말씀은 정확하고 정직합니다. 그 정확한 말씀을 믿고 성경을 정직하게 대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아낌없이 도와 주시고 자손만대에 복이 떠나지 않습니다(시 112:1-2, 시 84:11). 하나님의 정확한 시간표는 오직 구속(救贖) 경륜의 성취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바로 “여자의 후손을 보내주겠다”(창 3:15)는 말씀의 성취를 위한 예정된 시간표입니다. 그리고 계획대로 때가 차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갈 4:4, 막 1:15). 하나님은 인류를 구속(救贖)하시려는 계획을 인류 역사에서 계시하실 준비가 다 돼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 9절에는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공동번역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미리 정해 놓으신 계획대로”라고 했고, ‘현대인의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 미리 계획하신 비밀”이라고 번역했습니다. 마치 비밀처럼 감춰져 있다가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 세상에 말씀으로 계시됐다는 것입니다(롬 16:25-26, 골 1:26-27). 이제 그것을 믿고 안 믿고는 하나님 편에 있지 않고 바로 우리 인간에게 달려 있습니다.


‘만세와 만대로부터 왔지만 감춰진 경륜’(골 1:26)이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을 사모하고, 알려고 하고, 믿으려고 할 때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말씀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계시로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엡 3:3-5, 벧전 1:12). 그런데 말씀에 관심도 없고, 부르짖어 기도하지도 않는다면 말씀의 뜻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시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역사의 새 종을 울릴 때까지 모든 시간이 정확하게 흘러가고 있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1-2)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初臨)을이미 말세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도 말세이고 예수님 오실 때도 말세지만 사람들은 시간표를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기약(期約)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신다고 했습니다(딤전 6:15). 기약이 이르면, 즉 하나님 자신의 때, 하나님이 좋으신 시간, 하나님께서 정하신 적당한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의 비밀을 전도로 증거하시겠다는 것입니다(딤전 2:6).


아담이 타락한 직후부터 하나님은 인류를 구속할 여자의 후손, 즉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다고 거듭거듭 말씀하셨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이 나실 때 동방박사가 별을 보고 몇 달이나 걸려 유대 땅까지 찾아왔습니다. 그들이 헤롯 왕에게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누구냐’고 묻자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소동(騷動)했습니다(마 2:3). 수백만의 사람이 그 말을 들은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하나님이 예정하신 여자의 후손이 온 것임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 순간 이미 BC(Before Christ, 주전 시대)는 막을 내리고 AD(Anno Domini, 주후 시대)가 시작됐는데도 대제사장, 유사, 서기관, 바리새인, 장로, 평신도 누구도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오직 이방인 동방박사들만이 별의 인도를 따라서 가다가 별이 딱 선 것을 보고 그분이 아기 예수인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모르던 그들은 AD 시대가 시작되어도 BC 시대에 머무르고 말았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자의 임함은 노아 때와 같습니다. 장가가고 시집가고 집 짓고 사고 팔고 먹고 마시면서 홍수가 나서 멸망할 때까지 한 사람도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금년에 못 가면 내년에 집회 가면 되지. 아들딸 장가도 보내야 하고 할 일도 많아서 시간이 없어.” 하면서 무사태평합니다. 누가복음 2장에는 예수님 나실 때 천사의 계시를 받은 또 다른 사람들이 나옵니다. 양떼를 지키던 목자들입니다. 천사가 목자들에게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눅 2:11-12) 하셨습니다. 목자들은 깨어 있다가 계시를 받고 찾아가 아기 예수를 만났지만 세상은 다 잠들어 있었습니다. 종교계는 썩어 있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거짓말하고, 성도들을 착취하고 과부의 가산(家産)을 털어가는 데 바빴습니다. 끝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 여러분. 구속사 시리즈를 가볍게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제사장에 대한 말씀이 나올 정도면 머리로 날아가는 총알 소리를 듣 듯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저는 막연하게 언제쯤 종말이 올 것이라는 따위의 말은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정확합니다. 목자들이 천사의 말을 듣고 가보니 아기가 강보에 싸여 구유에 있었던 것처럼, 끝날에 평강 성도들은 정말 하나님 앞에 설 줄 알아야 합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으로 보겠습니다. “너희는 한 갓난 아이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것을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바로 그분을 알아보는 표이다.” (눅 2:12) 이미 주후가 시작됐는데 아직 주전으로 믿고 있는 당시의 수천 만만이 순간적으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것입니다. 성경은 “깨어 있으라, 예비하라, 준비하라, 너희 주님이 노아 때, 롯의 때와 같이 오신다”라고 했습니다.


이 땅에 70-80년 살아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만이 영생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 모두가 말씀이 인정하고, 말씀이 붙잡아주고, 말씀이 끝까지 책임지는, 말씀의 사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이스라엘이 깨닫지 못하고 이방인 동방박사들만 예수님을 믿었던 것을 거울 삼아 우리의 믿음을 이방에 빼앗기지 않도록 끝까지 간수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가슴 뜨겁게, 뼛속 깊이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의 이름으로 마지막으로 호소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두 말씀은 제가 지리산에서 3년 6개월 동안 기도할 때 성령의 조명을 통해서 깨달은 구절입니다. 이 구절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고 성경을 읽는 가운데 깨닫는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노아 때처럼 죄악이 관영(貫盈)하고, 강포(强暴)가 땅에 충만하고, 자기 마음대로 육신의 생활을 하며, 구습(舊習)을 좇고, 썩어가는 세상을 좋다고 따라가는 이 세상에서 만세 전에 예정되고 특별히 성별된 우리 교회 성도들은 주님께서 동방박사와 목자들에게 말씀하실 때처럼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깊이 깨닫고 명심하고 두렵게 믿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소원합니다. 저희를 창조하실 때 임시변통으로 살다가 죽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영원히 죽지않고 살도록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불초한 종이 입원해서 수술 끝날 때까지 21일 만에 나와서 건강한 모습으로 성도를 대하게 되니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인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평강교회 가정마다, 직장, 사업마다 어둠을 만나지 않도록 성령의 불담으로 지켜주시옵소서. 영육 간에 강건해서 하나님 사업과 세상에서 맡은 일에 차질 없이 충성해 하나님 앞에 감사가 차고 넘치고 보람 있는 나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을 빌고 원하올 때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감사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2011년 6월 16일 목요일 구속사 시리즈 집필 복귀감사예배 박윤식 원로목사 설교






HISTORY -----------------------

2007년 10월 27일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가 출간된 지 3년 6개월여 뒤인 2011년 5월 17일, 구속사 시리즈 제6권 ‘맹세 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 출판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저자인 박윤식 원로목사님은 신병(身病)을 무릅쓰고 6권까지 출간을 강행한 뒤 감사예배 직후 입원해 대장암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의료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입원 21일만에 퇴원해 2011년 6월 16일 구속사 시리즈 집필 복귀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 제목인 ‘하나님의 정확한 시간표’처럼 정확히 3년 6개월 뒤인 2014년 12월 17일 천국에 입성하셨다. 구속사 시리즈가 제9권 ‘신묘한 영광의 비밀, 성막과 언약궤’까지 발간(2013년 10월 3일)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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