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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글쓴이 : 관리자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행 6:6-7, 골 1:5-6


먼저 하나님이 아시고 각자 자신은 알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을 100% 의지하고,

신앙의 대상은 하나님밖에 없다고 믿으며, 가족 전체를 하나님께 맡기고 있는지,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興旺)하고 왕성(旺盛)한지 말입니다. 우리가 1년에 한 사람씩 전도하면 교회가 2배로 부흥합니다. 두 사람을 전도하면 3배가 됩니다. 우리 속에 말씀이 왕성하면 우리를 요동 쳐서 흥분되고 가만히 있지 못하게 합니다. 전도하고, 선한 사업을 하고, 교회를 세우게 합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움직입니다. 살아 있는 교회는 찬송, 기도, 전도, 봉사에 발에 불이 날 정도로 바쁩니다. 말씀을 받으면 언제나 의욕이 차고 넘치고 혈기 왕성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을 먹고살게 돼 있는 것입니다. 반면 말씀을 떠나면 피곤합니다. 사업도, 가정도 되는 일이 없습니다. 밤낮 은행 이자 갚기에 바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道)에 복종하니라.”(행 6:7)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한다는 것은 말씀운동의 주동성(主動性)을 말합니다. 말씀이 주도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꼬리가 아닌 머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 운동의 능동성(能動性)을 말합니다. 궁량(마음속으로 이러저리 따져 깊이 생각함)이 아주 넓고 생각이 깊습니다.


말씀 운동의 정복성(征服性)을 말합니다. 말씀이 모든 것을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말씀 운동의 필요성(必要性)을 말합니다. 개인과 가정과 모든 일에 말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말씀 운동의 지구성(持久性)을 말합니다. 말씀을 믿으면 견딥니다. 끝까지 참습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받습니다(마 24:13). 내가 견디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견디게 합니다. 못 참고 떨어지려 할 때 말씀이 내게 “좀 참아! 기다려 봐!” 하십니다. 구(久)자가 ‘오래 간다’는 뜻입니다.


말씀 운동의 목표성(目標性)을 말합니다.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이 여섯 가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말씀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통해 교회에 부흥을 가져 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성령의 역사로 교회를 세웁니다(행 6:7).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초대교회(初代敎會)때 제자의 수가 많아졌습니다. 말씀 운동에 불이 붙었던 증거입니다. 우리 교회도 말씀의 불이 붙어 있다면 달라집니다. 말씀의 불이 모든 죄악과 가난한 생각을 다 태워버립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과 뜻, 그리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하게 됩니다. 말씀을 믿으면 우리를 망하게 하는 부조리, 거짓, 남을 속이는 사기(詐欺)가 다 없어집니다. 가정마다 거짓이 없어지면 은혜가 충만해집니다. 망하려고 해도 망할 수 없습니다. 베드로가 한 번 설교할 때 3천 명이 가슴을 치며 회개하고 돌아온 것은 말씀의 불방망이가 마음속 모든 부조리와 죄악을 쳐서 달아나게 했기 때문입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희열이 넘치고 감사와 보람과 의욕이 생깁니다. 그러나 말씀이 없으면 ‘할까, 말까’ 망설이기만 하다가 망하는 길로 접어들고 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주 만물보다 더 큽니다. 우주를 준대도 바꿀 수 없습니다. 말씀을 받는 여러분이 그 가치와 능력을 알아야만 합니다. 말씀을 전할 때 며칠 사이에 교인이 3천명, 5천명, 수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사장, 목사, 종교 지도자의 무리가 벌떼같이 들어와 그 도(道)에 굴복했습니다. 우리도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행 2:3, 4:4, 19:20, 6:7).


말씀을 선포하면 첫째 회개운동이 일어납니다. 말씀이 들어가면 죄와 같이 있지 못하고 죄를 다 내쫓기 때문입니다. 회개하면 “예수 믿으면 죽인다” 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모든 핍박과 환난에서 승리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는 수만 명 보는 앞에서 헤롯왕의 칼날에 의해 순교할 수 있었습니다. 두 손발을 다 묶인 채 16명이 4중으로 지키는 감옥에 갇혀 있던 베드로는 천사의 인도로 감옥에서 탈출했습니다. 말씀을 의심치 않고 믿으면 모든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 역사를 한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시 초대교회는 베드로 때문에 환난을 당했지만 박해가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행 12:5-17). 베드로는 그 무시무시한 감옥에서 살아나왔고, 반면 베드로를 죽이려던 박해자 헤롯에게는 하나님이 충(蟲, 구더기 같은 세균)을 보내셔서 몇 시간 만에 죽고 말았습니다. 그의 모든 영화가 녹스는 쇠처럼 돼버렸습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고, 그때의 말씀이 지금 우리의 말씀입니다. 가정에 어려운 문제가 있어도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비난하고 위협하는 사람들에게 눈 하나 깜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저 사람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오늘 주시는 말씀을 믿고 한 사람이 네 사람을 전도하면 교회 정문에까지 앉아서 예배 드려야 합니다. 그 정도가 돼야 합니다. 이 모든 일이 “베드로가 흥왕하여 더하더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여 신자의 수가 더하더라”입니다. 베드로의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승리라는 것을, 사단과 베드로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단의 싸움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은 어떤 박해자, 핍박자에게도 승리합니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행 19:20)


다 잊어버려도 이 말씀만은 믿음으로 가슴에 안고 사십시오. 나가나 들어오나 어디 가든지 이 말씀만 있으면 자손만대 건강하고 흥왕하고 살맛이 나고 가치와 보람이 있고 남에게 신세지지 않습니다. 말씀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경이 세력을 잡은 곳에는 사탄의 세력이 깨어지고 맙니다. 모든 부조리, 어둠과 악의 세력이 다 달아납니다


우리 교회 목사,전도사님들께 다시 부탁드립니다.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부모보다 교인들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먼저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부모는 두 번째입니다. 교인들은 목사, 전도사 위해서 기도하는데 목사, 전도사가 교인을 위해 기도 안 해서야 되겠습니까.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의 모토는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이었습니다. 모든 진리의 척도는 성경이고, 성경만이 최대, 최종의 심판자라고 믿었습니다. 인간의 이성, 교회의 전통과 법령은 모두 성경 아래에 있습니다. 성경 빼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장가가고 시집가도 성경, 부모님께 효도할 때도 성경입니다. 부모님 효도 관광 보내드릴 때 “하나님, 지금까지 고생만 하신 부모님 효도 관광 보내드리려고 차비를 보탰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해주시고, 여행 중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변치 않고, 돌아올 때까지 구속의 은총에 머리 숙이는 역사가 있게 해주십시오.” 하는 기도를 드려 보십시오. 부모님이 잘 되고 건강합니다. 성경만이 절대 불변의 진리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가 죄를 지어도 끝까지 성경은 나를 사랑합니다. 나를 깨닫게 해줍니다. 진정한 성도는 언제나 성경의 진리에 그의 승산을 겁니다. ‘내 생애가 잘 되느냐, 못 되느냐?’ 할 때 성경에 승산을 거십시오. 성경을 믿으면 성공하고, 믿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을 믿으십 시오. 무슨 일을 할 때 ‘잘 될까?’ 하고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 제가 말할 때 저 분 마음에 하나 님의 말씀을 깨닫는 마음이 있게 해주십시오.’ 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 를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행 18:5)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교회 당회장 이하 전체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에 딱 붙잡힌 바 돼서 오직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말씀에 붙잡혀서 살아왔습니까. 내 마음대로, 생각대로 하다가 망했던 삶은 아니었습니까. 여기서 ‘붙잡혀’는 헬라 원어로 ‘같이 산다, 같이 모인다, 같이 만난다’라는 동사에서 나온 미래수동형입니다. 우리가 말씀과 같이 살고, 같이 모인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틴 루터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말씀에 사로잡힌 포로라고 말했습니다. 포로는 자기 뜻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꼼짝 못하고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에 대해 가져야 할 태도는 합리주의적 비판과 연구가 아니라 그저 믿고 그저 전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산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내 생각으로 믿는 게 아니라 은혜를 받아 믿고 깨닫고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에게도 “내가 너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 세상 사람들은 자녀를 물질로 양육하지만 나는 너를 위해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고 은혜 앞에서 네가 잘 되기를 기도한다. 너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망하지 않고 일어설 것이다.”라고 어려서부 터 믿음을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종교개혁가 존 칼빈은 저서 ‘기독교 강요(綱要)’에서 “하나님께 대한 참된 지혜는 타락한 인간의 이성적 본능으로는 도저히 파악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야만 한다. 말씀 속에 하나님이 분명히 나타나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을 제쳐놓고 다른 길로 가봤자 마음과 육신만 상할 뿐, 얻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말씀의 왕성! 이것은 16세 기 종교개혁가들의 과제임과 동시에 21세기 기독교인들의 마지막 개혁 과제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에스겔 선지자가 계시를 받고 기록한 에스겔 성전은 그 설계와 식양이 너무나도 상세하게 기록돼 있지만 실제로 이 땅에서 지어진 적이 없는 성전입니다. 에스겔 성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성전, 하나님께서 세세무궁토록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전이며 우리가 가야 할 세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죄 때문에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지만 회개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와 에스겔이 계시받은 그 성전에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겔 44:2). 그곳이 바로 우리가 가야할 새 하늘, 새 땅입니다 (계 21-22장, 사 65:17, 겔 40-48장). 그 성전의 문간 높이가 30미터입니다. 세상 어떤 부자의 집도 그런 곳은 없습니다. 그곳에는 해와 달이 필요 없습니다. 어린 양 예수님이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지금 태양빛의 7배입니다. 그 영광의 빛이 가는 곳마다 비쳐옵니다. 이 말씀을 읽으면 너무 감사해서 춤을 출 정도입니다. 어쩌다 내가 전도받고 예수님을 믿고 이런 말씀을 듣는가 싶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 세계를 밝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 에스겔 성전은 꼭 이 뤄지고야 맙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영혼, 가족, 친구, 앞길, 운명, 생명이라고 생각하십시오. 말씀을 믿는 사람은 생명이 한없이 깁니다(신 4:40). 성경은 인간에 대한 모든 요소들을 다루고 있지만 성경의 궁극적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우리의 구원입니다(요 5:39, 20:31).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임을 믿게 하여 우리가 그 이름을 힘입어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복과 형통과 만족을 위해서 이 말씀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신 10:13). 이 말씀을 받으면 전 세계 사람들이 찾아와 ‘이 명철과 지혜, 말씀을 믿는 신앙을 어디에서 배웠습니까?’ 하고 물어본다고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대신 답변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오직 그것을 위해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잠시도 앉아서 빈둥거린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성경 읽고, 언제나 기도합니다. 말씀이 있는 곳에는 환난, 핍박, 박해, 오해가 있지만 귀담아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책임지고 우리를 승리의 세계로 이끄십니다. 오직 성경, 오직 말씀이 힘이 있고, 말씀이 세력을 얻습니다. 흥왕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고 있으면 그것을 따라서 복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평강 성도 개인과 가정이 가는 곳마다 평강이 있는 여호와샬롬(삿 6:24), ‘하나님이 그곳에 계신다’는 여호와삼마(겔 48:35)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샬롬과 여호와삼마가 여러분 가정을 환하게 비춰주고 울타리가 되어 주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2월 10일 주일2부예배 박윤식 원로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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